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전기가 30일 수원 본사에서 250여 명의 1·2차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삼성전기·협력사 소통 한마당’을 개최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소통 한마당에 ‘동반성장 기술개발 전시회’도 동시에 열어 삼성전기와 협력사가 신기술 신제품을 공동 개발하자고 제안했다.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왼쪽 네번째)과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다섯번째) 등 협력사 대표들이 동반성장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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