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KDB대우증권은 해외자원개발 특별자산투자회사(이하 유전펀드)에 투자하는 ‘KDB대우 유전펀드랩’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유전펀드랩은 공모청약을 거쳐 발행된 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유전펀드를 시장해서 매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앵커 유전펀드와 패러렐 유전펀드에 각각 50%씩 투자한다.
유전펀드랩은 유전펀드와 동일하게 액면 3억 원 이하는 5.5%, 3억 원 초과분은 15.4%로 저율분리과세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정 수준의 원금을 보험으로 보장하며, 내부수익률기준 약 10% 수준의 목표 수익률을 추구하는 점도 같다.
하지만 시장에서 공모가격보다 저가로 매수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되므로 공모청약투자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대우증권 상품개발부 김희주 이사는 “기존 유전펀드 청약시 공모금액이상 청약이 들어와 투자를 원했던 고객들도 기회를 놓친 경우가 많다”며 ‘KDB대우 유전펀드랩은 그런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전펀드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 원이고 오는 6월 28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문의: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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