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30일 오후 6시4분께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의 한 수지 공장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유출된 것과 관련,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당국은 또한 하천 유입을 막기 위해 흡착포를 이용한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았거나 유입됐더라도 극히 미량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