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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조이너스 제공 |
신민아는 광고촬영에서 고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신민아는 블랙과 블루가 어우러진 미니스커트를 입고 하얀 소파에 누웠다. 도발적인 자세를 취한 신민아는 매끈한 다리로 섹시미를 뽐냈다.
조이너스 관계자는 "세련된 이미지의 신민아가 조이너스 브랜드와 잘 어울려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30주년을 맞이한 조이너스 브랜드의 이미지를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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