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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매직이 '매직체어' 전신안마의자 (모델명 MMC-1301)를 출시했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동양매직은 31일 ‘매직체어’ 전신안마의자(모델명 MMC-1301)를 출시하며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동양매직 안마의자는 사용자 체형인식 기능이 있어 사용자의 체형을 스캔 및 인식하여 맞춤 안마를 받을 수 있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특히 홈쇼핑 방송제품 중 최초로 최고급 사양에만 들어가는 헤드레스트 목쿠션과 어깨 마사지 기능이 탑재됐다. △두두림 위주의 릴렉스 자동코스 △주무름 위주의 헬스케어 자동코스 △마사지 자동코스 △에어자동 코스 등 6가지의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보다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팔안마 기능 △온열기능 △5단계 강도 및 속도 조절 기능 △170도 눞힘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 시켰다.
이민석 동양매직 상품기획팀장은 “안마의자는 이온수기에 이어 출시되는 헬스케어 제품으로 동양매직의 본격적인 헬스케어 사업진출 선언으로 볼 수 있다”며 “동양매직만의 브랜드력과 기술력을 기본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급 성능의 헬스케어 제품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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