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트리샙 프라임 라인'출시

<사진=프리메라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프리메라는 31일 '트리샙 프라임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제수 대신 네가지 나무의 발아수 '트리샙 워터'를 사용한 신제품에는 피부 방어력을 강화하는 호두나무와 보습력을 높여주는 개암나무,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주는 자작나무를 비롯해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올리브 나무 새순 추출 성분이 함유됐다.

세계적인 유기농 인증기관 '프랑스 에코서트' 인증을 받아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은 트리샙 프라임 세럼과 크림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전국 프리메라 백화점 매장 및 아모레퍼시픽몰 등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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