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장관은 1일 강원도 평창 봉평시장을 방문해 실물경제 활력제고와 민생안정이라는 정책과제의 추진현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취약계층과 명절나누기에도 앞장섰다.
이날 홍 장관은 온누리상품권과 우체국 전통시장 체크카드를 이용해 직접 장을 보며 서민 물가 점검 및 전통시장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특히 지난 2011년 12월22일 출시된 우체국 전통시장 체크카드는 전통시장 이용금액의 최대 10%(월 1만원 한도)를 돌려주고 있어 전통시장·골목상권의 이용률이 높다.
홍 장관은 "소비자가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구매 수단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대에 지경부가 앞장 서겠다"면서 "또한 전통시장 체크카드 홍보·보급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 장관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인근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섬사랑마을'에 전달하고, 취약계층을 만나 따뜻한 설명절이 되도록 격려했다.
지경부는 향후 지경부 차관과 각 실장급들도 전국 주요 시도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직접 나서고, 사회복지시설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경부 소속 공공기관에서도 설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 전통시장 127곳을 방문해 시장장보기와 상인간담회 실시 등 시장 지원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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