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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비 브라운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바비 브라운은 다음달 1일 '엑스트라 브라이트 스킨케어'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슈퍼 시트러스 콤플렉스'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귤 껍질 추출물·자몽·라임 추출물 등을 비롯해 비타민이 풍부한 시트러스 성분을 함유해 독자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항산화 기능이 있어 피부 표면의 칙칙함, 고르지 못한 피부결과 피부 톤을 완화시켜준다.
클렌저·로션·세럼 등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안현미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차장은 "엑스트라 브라이트 스킨케어는 갓 요가를 한 듯 생기있고 건강하게 빛나는 '요가 광채'피부로 만들어주는 스킨케어 라인"이라며 "자외선, 스트레스 등으로 윤기없고 칙칙해진 피부를 건강한 생활 습관에서 나오는 맑은 피부로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상품은 2월 1일부터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온라인 공식 몰, 모바일 웹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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