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삼성은 협찬을 통한 미묘한 브랜딩의 대가이다. 삼성은 최근 공항의 휴대폰 충전 센터를 브랜딩해 왔다. 전자 브랜드를 긍정적인 경험과 연관시키기에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을 떠올릴 수 있겠는가? 배터리가 얼마 안 남은 휴대폰 사용자가 충전기 없이 공항에 발이 묶였을 때 이 오아시스를 보고 얼마나 마음이 놓일지 상상해 보라." (103p)
우리가 몰랐던 소비심리와 마케팅의 비밀이 담겼다. 마케터, 세일즈맨, 광고기획자, 문화콘텐츠기획자, 선거전략가 등 대중의 심리를 읽어야 하는 모든 이들이 읽어볼만한 책이다. 1만70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