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은퇴한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본격적으로 골프에 도전한다.
주요 외신들은 펠프스가 31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골프용품업체 핑과 후원계약을 맺고 골프수업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펠프스는 "5년 전 골프를 시작했는데 점점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펠프스를 후원하게 된 핑골프의 전문가들은 키가 크고 팔이 긴 펠프스를 위해 골프 클럽을 특별 제작했다.
펠프스는 31일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오픈 프로암 대회에 작년 마스터스 챔피언 버바 왓슨과 같은 조에서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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