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해 4분기 미국 수출입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미국 상품ㆍ서비스 수출은 전분기보다 5.7% 줄었다.2009년 1분기 28.7% 감소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수입은 3.2% 줄어 3분기 0.6% 감소 후 감소세를 지속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