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의 농어촌 소식 알아보는 시간이죠? 오늘도 반가운 얼굴, 김선국 글로발 기자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Q. 혹시 이 소리 들리시나요? 여기에 귀뚜라미 소리가 가득한데,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Q. 귀뚜라미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도 함께 출연을 했는데, 곤충이 미래 블루오션으로 떠올랐다고요?
Q. 약용으로 쓰인다고 했는데, 어떤 효능이 있나요?
Q. 곤충을 모방해서 생활에 활용하잖아요? 어떤 것들이 있나요?
Q. 국내 곤충시장은 초보 단계인데, 해외 곤충시장은 어떤가요?
세계 곤충시장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앞으로 곤충 자원으로 부가가치가 많이 창출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김 기자가 다음 주에는 또 뭘 갖고 나올지 궁금하네요. 다음 주를 기대해주세요! 고맙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