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people.com.cn/203090/8116329.html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1월 29일은 덩리쥔(鄧麗君) 탄생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중국인이 있는 곳에서는 덩리쥔의 노래가 항상 들릴 정도로 중국인에게 덩리쥔의 인기는 여전히 높다. 그녀는 음악 이외에도 운동을 매우 좋아했는데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 테니스와 베드민턴이었다고 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