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루브리컨츠는 1일 실적설명회에서 "윤활기유 공장 가동률은 시장에 따라 탄력 조정하고 있는데 지난해 4분기 들어 3분기보다 가동률을 좀 낮춰 65% 정도 수준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기유 마진이 축소돼 있지만 1분기 말부터는 윤활유 수요가 살아나 마진 회복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