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거래일보다 0.34달러 내린 1배럴당 110.46달러를 기록했다고 2일 전했다.반면 런던 북해산 브렌트유는 1.21달러 오른 1배럴당 116.76달러에 거래됐다. 뉴욕 서부 텍사스산 원유 역시 0.28달러 상승한 97.7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