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난달 실업률 소폭 상승 7.9%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7.9%를 기록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은 15만7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고 실업률은 7.9%를 기록했다.

미국 실업률은 지난해 11월과 12월 7.8%를 기록하다가 올 1월에 7.9%로 올랐다.

실업자수는 1233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