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02/03/20130203000109_0.jpg)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일 61번째 생일을 맞았다. 1952년 2월 2일 태어난 박 당선인은 한국 나이로 62세, 진갑(進甲)을 맞은 것이다. 사진은 박 당선인의 삼성동 자택에서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일 61번째 생일을 맞았다. 1952년 2월 2일 태어난 박 당선인은 한국 나이로 62세, 진갑(進甲)을 맞은 것이다. 사진은 박 당선인의 삼성동 자택에서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