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中 '묘회' 준비 한창…무르익는 춘절 분위기






아주경제 조윤선 기자=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기간 열리는 '제28회 베이징 디탄(地壇) 춘제문화묘회(廟會·명절날 사당 안이나 부근에 임시로서는 풍물시장)'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디탄공원과 주변 가로수에 홍등이 걸리면서 베이징 곳곳에 명절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디탄 묘회에선 시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공익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베이징=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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