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시청률 (사진:KBS)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내 딸 서영이'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내 딸 서영이'가 전국기준 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주말극 왕좌를 지켜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기록한 45.6%에 비해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주말극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서영(이보영)에게 축하를 하기 위해 꽃을 들고 사무실을 찾은 우재(이상윤)의 모습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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