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경찰, 폭탄 테러… 30명 사망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이라크 경찰 본부에서 테러 공격을 당해 100명의 사상자를 냈다.

3일 외신에 따르면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 경찰 본부에서 이날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공격으로 30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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