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선 이란 핵 문제가 집중적으로 거론됐지만 북핵 문제는 별로 거론되지 않았다.
하지만 존 케리 신임 국무장관은 당장 북한 핵실험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놓이게 됐다.
존 케리 신임 국무장관은 앞으로 한ㆍ일 당국자들과 긴밀히 접촉하며 북핵 문제 해결에 본격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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