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2월7일~17일 열려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

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오는 7일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돼 1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올해 베를린영화제엔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Nobody’s Daughter Haewon)‘이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모두 9편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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