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아르헨티나가 새 인플레율 산정 방식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3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에르난 로렌시노 경제장관은 올해 인플레율 산정 방식을 개선할 것임을 밝혔다.로렌시노 장관은 이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포함 전국의 물가를 조사해 반영할 것”이라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