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거북이 운행중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서울에 16.5cm의 폭설이 쌓이면서 12년 만에 2월 적설 최고 기록을 세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 고가에서 차량들이 느린 속도로 운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설 연휴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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