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만한 눈 뭉치를 피해랏!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서울지역에 16.5㎝의 폭설이 쌓이면서 12년 만에 2월 적설 최고 기록을 세운 4일 서울 한옥마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싸움을 즐기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