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보건의료관리과 의무기록사 합격률 월등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2012년도 제29회 의무기록사 시험에서 경인여자대학교 재학생이 65%의 합격률을 보였다.

경인여대에 따르면 경인여대 응시생 57명 중 37명이 합격, 전국 평균 46.5%를 상회하는 합격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치러진 2012년도 병원행정사시험에서도 49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80%의 합격률을 보이는 등 보건 관련 자격증 취득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인천지역 유일한 여자대학으로 보건의료관리과를 갖추고 졸업생을 의료기관 원무행정, 보험청구·심사 등 직종에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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