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 달러당 93엔대…2년 9개월만에 최저치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엔화의 가치가 달러당 93엔대로 하락했다.

엔화는 4일 오후 6시께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93.13엔에 거래돼 지난 2010년 5월 13일 이후 2년 9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