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근황 "별탈없이 뉴질랜드 정글 적응중"

  • 박보영 근황 "별탈없이 뉴질랜드 정글 적응중"

박보영 근황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박보영의 근황이 알려졌다.

지난달 22일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편 촬영을 위해 박보영은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4일 박보영 소속사는 "현지에서 통화가 잘 되는 편이 아니고 인터넷도 잘 안 터져 연락이 어렵긴 하지만 잘 지내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 다들 박보영이 어떻게 지내겠냐 걱정하는데 별 탈 없이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박보영은 오는 11일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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