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한샘이 설을 맞아 보다 실용적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한샘은 명절음식 준비에 꼭 필요한 각종 조리도구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기존 7만 1000원이었던 후라이팬과 사각잔치팬은 4만 8000원에, 뒤지개 등 각종 조리도구 세트는 2만 2800원에 구입 가능하다.
50만원에 판매하던 헝가리안 구스이불솜도 29만 9000원으로 20만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 밖에 아로마테라피 겸 미니가습기로 사용할 수 있는 엘보아로마 가습기와 음식 냄새를 없애주는 룸스프레이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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