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턱시도 (사진:박지빈 트위터) |
박지빈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촬영장 가는 길.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돈의 화신'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턱시도를 말끔하게 차려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훈훈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빈은 지난 2일 첫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주인공 이차돈의 심리묘사를 완벽하게 소화해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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