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시청) |
이날 행사는 동절기 수혈용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 시 공무원을 비롯한 공익근무요원, 시민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헌혈 봉사에 많은 공직자 및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한적십자사와 연계, 매년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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