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 '세무조사 및 조세불복 대응전략 실무강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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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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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진 기자=인천상공회의소(회장 김광식)가 2월 22일 오후 2시 인천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세무조사 및 조세불복 대응전략 실무강좌'를 개최한다. 

이강오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는 이번 강좌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세무조사에 대비해 경리실무자들이 세무조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무처리 능력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인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incham.net)의 교육훈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회원 3만 3000원, 비회원 6만 6000원이며 2월 2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

문의 인천상공회의소 교육통상팀 최선미 대리(Tel :032-810-2852, Fax : 032-810-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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