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심심했던 닭집 주인 "닭들의 말뚝박기 보면서 대리만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2-05 14: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심심했던 닭집 주인 "닭들의 말뚝박기 보면서 대리만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심심했던 닭집 주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심심했던 닭집 주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잘 손질된 닭들을 말뚝박기하는 모습으로 정리해 놓은 것.

과거 추억의 놀이 말뚝박기하는 닭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을 폭소케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위바위보 어떻게 해요?", "말뚝박기 너무 귀엽다"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