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경찰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경찰서(서장 이훈)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을 비롯한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4일 오후 광명서는 관내 소년·소녀 가장 및 여성 가장 등 소외이웃 25명에게 20㎏의 쌀 50포 (2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이 서장은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광명을 위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