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쌍용자동차는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11인승 다목적레저차량(MLV) 코란도 투리스모’를 공식 출시했다.‘코란도C’, ‘코란도스포츠’에 이은 코란도 트리스모는 레저 및 아웃도어를 겨냥한 코란도 패밀리의 완결판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스타일링, 세단의 안락함과 활용성을 겸비한다는 목적으로 2년6개월간 1800여억원을 들여 개발됐다. 가격은 2480만~3564만원으로 책정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