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꽃에 파묻혀 일하는 처자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전날 유래없는 대폭설로 온세상이 하얗게 뒤덮힌 5일 오전 양재동 화훼공판장 안에는 다양한 꽃들이 만말해있다. 한 매장에서 직원이 분주히 꽃을 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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