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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닉구딸 쁘띠뜨쉐리 뮤즈 리미티드 에디션>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닉구딸은 6일 '쁘띠뜨 쉐리 뮤즈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출시된 쁘띠뜨 쉐리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닉구딸의 대표적인 향수로 이번 한정판은 쁘띠뜨 쉐리의 리뉴얼 버전이다.
1950년대 팝아트와 자유분방한 예술을 추구하던 문화에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골드 펜던트는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아르튀르 베르트랑이 이번 한정판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했다.
프랑스와 유럽 론칭에 이어 국내에서도 2월 한정으로 출시됐다.
신제품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과 압구정 현대백화점 아닉구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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