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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그린이 선보인 갤럭시카메라 케이스를 제품에 장착한 모습.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포레스트그린이 갤럭시카메라 전용 케이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본체를 감싸는 메인 케이스와분리 가능한 커버, 넥스트랩으로 구성됐으며 케이스를 분리하지 않고 버튼을 조작하고 삼각대를 장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이며 가격은 5만4000원이다.
포레스트그린은 캐논·니콘·소니 등의 카메라 케이스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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