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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힐내화는 흔히 볼 수 있는 삼선 슬리퍼를 변형시킨 모습이다.
앞부분은 엄지발가락과 검지 발가락을 나눠 끼울 수 있는 끈이 존재하고 슬리퍼 뒷부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굽이 달려 보는 이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힐내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무실에서 신으면 패션 선도주자 되는 건가요?", "재미난 아이디어에 박수", "신고 싶지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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