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드니로, 할리우드에 손도장 남겨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아카데미상을 2회 받은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69)가 할리우드에 손도장을 남겼다.

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드니로는 미국 할리우드에 위치한 차이니즈 시어터 앞에 있는 콘크리트 판에 자신의 손과 발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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