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5446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올해 1분기 실적 기대감은 더 높다”고 말했다.
이어 안 연구원은 “4분기 보여준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는 올해 내내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보다 5.1% 늘어난 17조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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