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텔레콤, 실적 개선 효과에 ‘3%대 강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SK텔레콤이 실적 개선 효과로 장 초반 3%대 강세다.

6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은 전거래일보다 6000원(3.44%) 오른 1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 KTB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SK텔레콤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지난해 4분기 기록한 호실적이 올해도 이어질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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