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12일까지 전국 133개 점포에서 생필품 1000여가지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떡국떡·모듬전·안심한우 산적·배·사과·참조기 등 차례용품을 저렴하게 마련했다. 임병남 홈플러스 트래이딩기획팀장은 "설 명절에 임박해 본격적으로 명절 준비에 나서는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설 선물세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필품을 초특가에 마련했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