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소심한 클럽룩으로 스타일 변신…삼각관계 고조

  • 이보영, 소심한 클럽룩으로 스타일 변신…삼각관계 고조

이보영 클럽룩 (사진:KBS2 '내 딸 서영이')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내 딸 서영이' 이보영의 소심한 클럽룩이 공개됐다.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이보영은 이상윤과 헤어지며 홀로서기를 시도, 극의 새로운 전개가 펼쳐졌다.

과거 이보영을 짝사랑했던 인물 조동혁의 등장으로 이상윤-이보영-조동혁 삼각구도가 그려진 것.

특히 지난 3일 방송분에서 이보영은 조동혁으로부터 받은 빨간 드레스를 입고 클럽룩을 연출해 이보영의 색다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보영은 포멀한 블랙 재킷에 머플러를 둘러 평소 선보이던 룩과 비슷하게 연출했지만 체인 스트랩 가방과 섹시한 블랙 하이힐 등 액세서리에 힘을 실어 화려함을 더했다.

이보영과 조동혁, 이상윤의 삼각관계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KBS2 '내 딸 서영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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