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티파니 경차 (사진:SBS '강심장') |
지난 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티파니는 "최근 차를 샀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국내에 한 대뿐인 차라고 들었다"는 MC 붐의 말에 티파니는 "국내에 한 대뿐인 차는 아니지만 특별하다"며 "핑크색 경차를 구입했다"고 전했다.
이어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렇게 많이 버는 건 아니다"고 전하며 수입 80억설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