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의왕시청) |
이날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에는 5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생활민원을 비롯한 다양한 건의사항과 개선요구사항들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중학교 신설, 동안양변전소 옥내화, 모텔촌 네온사인 정비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해당부서와 관련기관과의 협조아래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