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애비뉴 잡지 창간

아주경제 이성진 기자=(주)한국웨딩네트윅스(대표 손문선. www.wavenue.kr)가 웨딩애비뉴(Wedding AVENUE) 잡지를 창간했다고 6일 밝혔다. 

웨딩애비뉴는 계간지로 예비 신랑 신부들이 궁금해하는 웨딩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은 럭셔리 매거진이다. 

마케팅팀 고동우 차장은 “잡지를 통해 예비 신랑 신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에 관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며 “이번 잡지 창간을 계기로 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웨딩애비뉴는 고품격 웨딩잡지로 편집과 디자인 또한 고급스럽게 디자인했으며, 두 가지 사이즈로 출간이 됐다. 

큰 사이즈는 7천 원이며, 작은 사이즈는 3천 원이다. 웨딩애비뉴는 서울 경기 각 대형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여름호는 오는 4월 중순경에 발간될 예정이다. (TEL. 02-6200-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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