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어린이들의 서투른 세배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프랑스 어린이들이 한복을 차려 입고 세배를 하며 설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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