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이정진 "애완견 돌보는 모습이 킹콩 닮아"

  • 박진영 이정진 "애완견 돌보는 모습이 킹콩 닮아"

박진영 이정진 (사진:박진영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절친인 박진영과 이정진의 대화가 화제다.

6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파이가 제 손 안에서 제일 잠이 잘 들어요. 제 손 안에 있으면 맘이 편한가봐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영은 애완견 파이가 손 안에서 잠들자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있다. 

이 사진에 이정진은 "전 이 영화가 생각이…"라며 영화 '킹콩'의 한 장면을 게재했다. 이에 박진영은 "나도 하면서 이 영화 생각났는데. 완전 텔레파시"라고 답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