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경남 고성경찰서는 만취한 동료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공무원 A(48)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4일 10시 고성군 한 식당 근처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만취한 동료 여직원을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러한 정황은 여직원이 경찰에 고소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A씨는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으며 해당 여직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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